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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 소개

저는 백엔드 팀에서 팀장 역할을 맡아 팀원들의 업무를 돕고 있는 김광호입니다. 처음에는 똑닥의 전반적인 백엔드 개발 업무를 하다가 팀의 규모와 역할이 커지면서 이제는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와 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기술 역량 증진에 도움이 될만한 요소를 찾아 보완책을 마련하고 이를 팀에 전파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소개

안정적이지만 비용 효율적으로 서버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코드 리뷰를 통해 공통적인 안티 패턴을 찾아 개선하고, 팀 내에 필요한 기술을 조사해서 도입하기도 합니다. 작년 말에는 팀 내에 CI/CD를 도입했고 팀에 성공적으로 전파시켜 전체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사내에 쌓이는 데이터와 로그가 많아져 빅데이터 분석 기술인 Apache Spark를 도입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입이 완료되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이 통계 데이터 추출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또한 타 부서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 추출이나 통계 데이터를 가공해서 전달하는 업무도 합니다. 예를 들면, 똑닥 앱이나 의료기관의 전자 차트 프로그램과 연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와 관련된 로그를 분석해 CS 파트에 예상되는 원인과 처리 방안에 대한 가이드를 전달하죠.

 

 

백엔드 개발 업무 진행 과정 소개

기획서가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요구 사항을 정리해 사용자 스토리를 뽑아냅니다. 전체 플로우를 그려보고 디비 모델링을 진행해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API 인터페이스를 작성합니다. 담당자가 단독으로 하기도 하지만 보통 파트장이나 팀장과 함께 진행합니다. 그리고 개발할 때 테스트 코드도 같이 작성하고 중간중간 코드 리뷰도 합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테스트 서버에 배포하고 API 문서를 컨플루언스에 작성해서 프론트엔드 팀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프론트엔드 팀에서 테스트해보며 연동할 수 있게 포스트맨 링크도 만들어 같이 전달합니다. 개발 과정 중 사내 다른 서비스에도 적용할만한 모범 사례가 나오면 이를 공유하기도 하고 공통 컴포넌트로 만들어 사내 NPM 저장소에 배포합니다. 

 

 

직무에 필요한 역량, 기술, 자질 등 안내

똑닥의 서비스는 NodeJS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업무를 하려면 NodeJS를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NodeJS 개발 경험이 있는 분들만 채용하지는 않습니다. 서버 개발/운영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깊이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엔드 구성원 중에 한 명을 제외하고는 자바, 파이썬, PHP, 닷넷 개발자 출신입니다. 팀 내에서 만든 교육/멘토링 과정이 있어 신규 입사자분들이 빠르게 NodeJS에 적응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만 똑닥 서비스를 개발하실 수 있기도 합니다. 대용량 트래픽에 대한 경험이나 이를 고려한 설계/개발 역량도 필요합니다. 똑닥 서비스는 특정 시간대에 급격하게 트래픽이 몰리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몰리더라도 디비 서버에 부담이 적어지도록 캐시와 큐를 적절히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트래픽 증가에 따라 자동으로 서버가 증설되는 오토 스케일링에 대한 지식도 필요합니다. 서버 모니터링 지표를 보면서 병목 지점을 찾아 대응하는 역량도 필요합니다. AWS에서 제공하는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WS에 익숙한 분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백엔드 개발팀 구성 및 개발 문화 소개

백엔드 개발팀은 현재 서버 개발자 10명, 윈도우즈 C# 개발자 1명 (1명 추가 채용 진행 중), QA 담당자 2명입니다. 우리는 팀원 서로가 서로의 디딤돌이 되어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팀을 목표로 신규 입사자에겐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담당 멘토가 1달 동안 멘토링을 진행하고, 팀원 모두와 함께 AWS 스터디, 자유로운 기술 공유, 코드 리뷰 등을 매주 진행합니다. 특히 팀원들이 각자의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회의를 지양하고 ‘강요가 아닌 권유’를 강조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이랍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비브로스가 좋은 점 소개

비브로스는 인재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곳입니다. 우선 편리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AWS 서비스를 바탕으로 웹스톰, 인텔리제이, 포스트맨, 몽고부스터, 지라/컨플루언스 등 유료 소프트웨어를 구비하고 있고요. 또 팀원들의 성장을 위해 기술 공유, 스터디, 코드 리뷰 등 다양한 활동과 세미나 학습 프로그램, 교재 등의 교육비 전액 지원합니다. 특히 백엔드 개발자라면 규모 있는 트래픽을 다루고 싶을 텐데, 비브로스는 그런 개발자의 욕심을 채울 수 있는 곳이랍니다. 똑닥 서비스는 하루에 총 3번(의원 진료 시작 시간, 점심 식사 종료 시간, 오후 4시), 환절기 때는 더 많은 트래픽이 급격하게 몰리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평균 분당 10만 건 이상의 상당한 트래픽을 설계 단계부터 개발, 운영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요. 

 

 

비브로스가 원하는 백엔드 개발자의 인재상 안내

뛰어난 개인이기 이전에 팀 플레이어이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백엔드팀은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토론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를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해요. 동료의 든든한 백업이 되어주실 분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