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 운영사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 병원 찾기,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알렸다.
이용자는 똑닥 검색창에 ‘코로나 검사’ 등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주변에 있는 코로나19 검사 가능 병원을 가까운 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속 항원 검사와 PCR검사 등 가능 여부도 직접 체크할 수 있다. 똑닥은 "모바일 진료 접수와 대기 순번 확인 서비스도 지원, 현장 혼잡도를 낮춰 2차 감염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애니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건강 및 피트니스 앱의 전세계 다운로드 숫자는 24.8억 건을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인 2019년(19.7억 건) 대비 26% 증가했다. 이는 2021년 전체 앱 다운로드 숫자(2,300억 건)이 2019년(2,040억 건) 대비 13%의 성장률을 기록한 점과 비교했을 때 두배에 달하는 성장률이다.
Z 세대와 X 세대 사이의 연령대로 정의된 밀레니얼 세대는 Z세대와 더 많은 접점을 보였다. 가장 즐겨 사용하는 건강 앱은 ‘똑닥’으로, 스마트폰의 간단한 조작으로 병원을 예약하고 약국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2021년 비대면 진료비 결제 건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1년 모바일 결제 서비스와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진료비 결제 건수는 214만 건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똑닥 비대면 진료비 결제 서비스를 모두 사용하는 병원의 경우 하루 33건 이상의 진료비 결제 업무를 자동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효율화를 원하는 병원과 원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이고 싶어하는 환자들이 늘며 비대면 진료비 결제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기업은 분석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서비스 가운데 비브로스의 '똑닥'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똑닥은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서비스와 연동된 유일한 모바일 진료 예약 접수 서비스다. 진료 외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가 사용자의 병원 이용 방식을 바꾸고 있는 셈이다.
똑닥 서비스는 이 같은 편리함을 바탕으로 병원과 환자 모두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병원은 운영 비용 절감 효과, 환자는 대기 시간 절감이라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는 똑닥을 이용해 보라는 추천 글도 셀 수 없이 많다. 서비스에 참여하는 공급자와 이용자에게 모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똑닥은 현재 국내 헬스케어 서비스 가운데 가장 많은 6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이후 출생한 소아 인구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회원일 정도로 소아청소년과 분야 점유율이 높다. 성인 진료과에 특화한 기능도 계속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게 되면 더욱 폭넓은 건강 관련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 가장 큰 목표는 수익을 내기 위함이다. 그러나 투자자는 산업 지형을 완전히 바꿀 힘 역시 있다. 산업의 미래를 위해,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투자자에게는 호랑이와 고양이를 구분할 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병원으로부터 검사결과를 자동으로 전달받아 똑닥에 저장해 둘 수 있도록 '검사결과 자동 알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2일 밝혔다.
검사결과 자동 알림은 알레르기 검사 등 외부 수탁 검사결과가 나올 경우 자동으로 환자의 똑닥 앱 알림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검사결과 도착과 내원 안내에 대한 알림이 자동으로 환자에게 전달되고, 환자는 똑닥에서 간편하게 검사결과에 대한 상담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국내 대표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똑닥 앱 내에서 사용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위한 설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똑닥에 따르면 99.8%의 사용자가 위드 코로나 시기에도 똑닥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유를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대기 시간을 아끼기 위해'라는 답변이 80.5%로 가장 많았다.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원 내 대기 시간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을 우려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기업은 분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도 2년이 다 돼 간다. 일상을 바꿔 버린 코로나19 사태는 수많은 기업과 서비스에도 흥망을 가져 왔다. 그중 진료 문화에 혁신을 가져 온 병원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똑닥’은 코로나19 사태를 딛고 가장 빠르게 성장한 대표적인 서비스다. 진료 외 모든 병원 방문 과정을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병원 생활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각지의 병원과 약국을 찾고 예약 및 접수와 진료 순서 확인까지 똑닥 앱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똑닥 회원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약 300만 명이 늘어 지난달 기준 6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015년 이후 출생한 소아 인구 두 명 중 한 명이 똑닥 회원일 만큼 많은 영유아 부모들이 똑닥 서비스를 활용해 한결 효율적인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
국내 대표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사전 문진표 작성을 제공하는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제 1022956270000호)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주요 내용은 환자에게 사전에 모바일 문진표를 제공 후, 문진 결과를 자동으로 병원 EMR 프로그램에 전송하는 방법 자체에 대한 것이다. 또 병원에서 '건강검진 청구 시스템' 등 의료 관련 기관으로 문진 내역을 제출해야 할 경우 이를 제출 서식에 맞춰 자동 전송하는 방법도 포함한다.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똑닥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똑닥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에서 자동으로 모바일 서류를 발급받아 간편하게 실손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똑닥 앱 내 ‘실손보험 청구’ 카테고리에서 환자 정보를 확인한 뒤 보험금을 청구할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모바일 앱 알림 서비스’의 올해 상반기 누적 이용 건수가 14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알림 서비스는 병원이 설정한 조건에 맞는 환자에게 앱 알림을 무료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지병을 가진 환자에게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환자 맞춤 알림’, 병원 주요 소식을 공지하는 ‘단체 알림’ 등을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어 체계적으로 환자를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ZDNet Korea | 2022.2.10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 운영사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 병원 찾기,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알렸다.
이용자는 똑닥 검색창에 ‘코로나 검사’ 등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주변에 있는 코로나19 검사 가능 병원을 가까운 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속 항원 검사와 PCR검사 등 가능 여부도 직접 체크할 수 있다. 똑닥은 "모바일 진료 접수와 대기 순번 확인 서비스도 지원, 현장 혼잡도를 낮춰 2차 감염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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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 2022.2.7
병원급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기업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는 자사 EMR ‘닥터스’를 ‘똑닥’ 앱과 연동하고 병원 키오스크(KIOSK)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똑닥은 병의원 진료 예약·접수 앱으로 병원 예약부터 접수, 대기자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어 환자가 손쉽게 병원 방문 일정을 잡을 수 있고 병원은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닥터스는 이번 연동을 통해 660만 명이 넘는 똑닥 회원 대상의 홍보가 가능해져 병원 신규 환자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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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2022.2.3
동네의원 등이 진단검사와 재택치료 환자 관리를 맡게 된 첫날인 3일 현장에선 작은 소동이 계속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방문했으나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검사를 포기한 이들이 속출했다. "대기자가 많으니 아예 내일 오세요"라고 안내를 하는 동네의원도 있었다.
일부 동네의원들은 아예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통해 대기 인원을 잘 살피다,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시간에 다시 와달라고 안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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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 2022.1.27
모바일 시장에서 건강 및 피트니스 앱이 코로나 시대의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앱애니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건강 및 피트니스 앱의 전세계 다운로드 숫자는 24.8억 건을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인 2019년(19.7억 건) 대비 26% 증가했다. 이는 2021년 전체 앱 다운로드 숫자(2,300억 건)이 2019년(2,040억 건) 대비 13%의 성장률을 기록한 점과 비교했을 때 두배에 달하는 성장률이다.
Z 세대와 X 세대 사이의 연령대로 정의된 밀레니얼 세대는 Z세대와 더 많은 접점을 보였다. 가장 즐겨 사용하는 건강 앱은 ‘똑닥’으로, 스마트폰의 간단한 조작으로 병원을 예약하고 약국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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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 2022.1.27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설 연휴를 맞이해 똑닥에서 ‘문 연 병원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똑닥 앱 메인에서 설 연휴 동안 운영 예정인 3656개의 병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의 위치에서 가까운 병원 순으로 자동 정렬된다.
지금 문 연 병원을 찾아 진료를 접수할 수도 있다. 연휴 동안 급하게 병원을 방문해야 할 때 검색창에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현재 운영 중인 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진료 접수 후 대기 없이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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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 2022.1.20
국내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2021년 비대면 진료비 결제 건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1년 모바일 결제 서비스와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진료비 결제 건수는 214만 건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똑닥 비대면 진료비 결제 서비스를 모두 사용하는 병원의 경우 하루 33건 이상의 진료비 결제 업무를 자동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효율화를 원하는 병원과 원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이고 싶어하는 환자들이 늘며 비대면 진료비 결제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기업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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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2021.12.29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서비스 가운데 비브로스의 '똑닥'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똑닥은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서비스와 연동된 유일한 모바일 진료 예약 접수 서비스다. 진료 외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가 사용자의 병원 이용 방식을 바꾸고 있는 셈이다.
똑닥 서비스는 이 같은 편리함을 바탕으로 병원과 환자 모두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병원은 운영 비용 절감 효과, 환자는 대기 시간 절감이라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는 똑닥을 이용해 보라는 추천 글도 셀 수 없이 많다. 서비스에 참여하는 공급자와 이용자에게 모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똑닥은 현재 국내 헬스케어 서비스 가운데 가장 많은 6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이후 출생한 소아 인구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회원일 정도로 소아청소년과 분야 점유율이 높다. 성인 진료과에 특화한 기능도 계속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게 되면 더욱 폭넓은 건강 관련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 가장 큰 목표는 수익을 내기 위함이다. 그러나 투자자는 산업 지형을 완전히 바꿀 힘 역시 있다. 산업의 미래를 위해,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투자자에게는 호랑이와 고양이를 구분할 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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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2021.12.30
국내 대표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똑닥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비대면', '간소화', '효율화'를 2021년 의료계 키워드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똑닥은 올해만 140만명 가량의 회원이 증가해 총 회원 650만명을 돌파했으며 똑닥을 통한 진료 완료도 2021년에만 1천만 건 이상 발생하는 등 방대한 이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똑닥은 내년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올해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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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2021.12.21
비대면 진료서비스가 확산세다. 닥터나우, 솔닥, 굿닥, 똑닥도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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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2021.12.02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병원으로부터 검사결과를 자동으로 전달받아 똑닥에 저장해 둘 수 있도록 '검사결과 자동 알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2일 밝혔다.
검사결과 자동 알림은 알레르기 검사 등 외부 수탁 검사결과가 나올 경우 자동으로 환자의 똑닥 앱 알림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검사결과 도착과 내원 안내에 대한 알림이 자동으로 환자에게 전달되고, 환자는 똑닥에서 간편하게 검사결과에 대한 상담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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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2021.11.23
국내 대표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똑닥 앱 내에서 사용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위한 설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똑닥에 따르면 99.8%의 사용자가 위드 코로나 시기에도 똑닥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유를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대기 시간을 아끼기 위해'라는 답변이 80.5%로 가장 많았다.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원 내 대기 시간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을 우려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기업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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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 2021.11.1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도 2년이 다 돼 간다. 일상을 바꿔 버린 코로나19 사태는 수많은 기업과 서비스에도 흥망을 가져 왔다. 그중 진료 문화에 혁신을 가져 온 병원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똑닥’은 코로나19 사태를 딛고 가장 빠르게 성장한 대표적인 서비스다. 진료 외 모든 병원 방문 과정을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병원 생활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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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 2021.11.5
국내 대표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의 영향으로 10월 똑닥 신규 사용 병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똑닥에 따르면 신규 사용 병원 증가폭은 1월에서 8월 평균 대비 9월에는 9배, 10월에는 16배 이상 높아지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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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 2021.11.2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각지의 병원과 약국을 찾고 예약 및 접수와 진료 순서 확인까지 똑닥 앱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똑닥 회원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약 300만 명이 늘어 지난달 기준 6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2015년 이후 출생한 소아 인구 두 명 중 한 명이 똑닥 회원일 만큼 많은 영유아 부모들이 똑닥 서비스를 활용해 한결 효율적인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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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 | 2021.10.29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의 회원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
똑닥의 회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00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이 병원에서의 2차 감염을 우려해 똑닥 가입 후 모바일 진료 예약, 모바일 진료 접수, 비대면 진료비 결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운영사 비브로스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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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 2021.10.19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독감 예방접종이 본격화되며 모바일 진료 예약 및 접수 서비스 이용 건수가 53%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독감 예방접종이 본격화된 지난 9월 모바일 진료 예약 및 접수 서비스 활용 건 수는 전달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똑닥 가입 1만 3천여 개 병원 전체 환자 수는 24%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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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2021.10.8
국내 대표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사전 문진표 작성을 제공하는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제 1022956270000호)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주요 내용은 환자에게 사전에 모바일 문진표를 제공 후, 문진 결과를 자동으로 병원 EMR 프로그램에 전송하는 방법 자체에 대한 것이다. 또 병원에서 '건강검진 청구 시스템' 등 의료 관련 기관으로 문진 내역을 제출해야 할 경우 이를 제출 서식에 맞춰 자동 전송하는 방법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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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2021.9.28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목받고 있는 비대면 의료 플랫폼 업체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직군에 상관 없이 신입 초봉을 큰 폭으로 인상하고 사내 복지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비브로스는 개발 직군의 신입 초봉은 4천500만원, 비개발 직군의 신입 초봉은 4천만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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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2021.9.27
똑닥은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해 주는 앱'으로 유명세를 탔다. MAU는 95만명 수준이다. 환자의 진료 접수, 수납, 처방 등을 관리하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해 소비자는 가까운 병·의원·약국 찾기부터 진료예약·결제를 할 수 있다.
특히 진료예약 뒤 시간에 맞춰 병원을 방문하면 되기 때문에 병원에서 오랫동안 기다릴 필요가 없다. 병원도 환자와 대면할 필요 없이 앱을 통해 진료예약을 받을 수 있어 야간이나 주말 진료 시 별도의 직원을 채용하지 않더라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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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2021.9.16
국내 1위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병원의 업무 효율과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발의 일환으로 '검사결과 자동 알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사결과 자동 알림은 알레르기 검사 등 외부 수탁 검사결과가 나올 경우 자동으로 환자의 똑닥 앱 알림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검사결과 도착 및 내원 안내에 대한 알림이 자동으로 환자에게 전달되고, 환자는 똑닥에서 간편하게 검사결과에 대한 상담진료를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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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 2021.9.15
'똑닥'은 2013년 설립한 비브로스가 운영중이다. 비브로스는 2016년 유비케어를 최대주주(39%)로 맞았는데 녹십자가 다시 2020년 유비케어를 인수하며 녹십자 관계사가 됐다. 회사는 작년 8월 시리즈D 투자를 통해 172억원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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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2021.9.8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칭찬합시다'와 '우수 후기 공모' 등 사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SNS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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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 2021.8.31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유비케어와 제휴해 비대면 진료 솔루션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똑닥과 유비케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원내 2차 감염 우려, 경영 악화 등으로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원하는 병의원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솔루션 공급 확대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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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 2021.8.24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똑닥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똑닥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에서 자동으로 모바일 서류를 발급받아 간편하게 실손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똑닥 앱 내 ‘실손보험 청구’ 카테고리에서 환자 정보를 확인한 뒤 보험금을 청구할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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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 2021.8.5
비브로스는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의 병원 당 하루 평균 사용 건수가 1년 만에 2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똑닥의 사전 문진 서비스는 의료진이 환자에게 구두로 물어보아야 하는 문진 사항을 진료 전에 비대면 설문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소아청소년과에서만 사용 가능했지만 내과, 정형외과 등의 요청에 따라 작년 6월 전 진료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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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뉴스 | 2021.7.22
병원 방문 시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를 활용하는 '스마트 시니어'가 늘고 있다.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올 상반기 똑닥의 60세 이상 신규 회원 수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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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2021.7.14
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작 이후 당장 아프지 않을 경우 병원 방문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브로스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빠르게 늘자 건강 검진 등 병원 방문 시기를 조절 가능한 환자들은 병원 방문을 미루는, 이른바 '미충족 의료'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충족 의료란 환자가 다양한 이유로 본인에게 필요한 진료를 받지 않거나, 못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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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 2021.6.30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모바일 앱 알림 서비스’의 올해 상반기 누적 이용 건수가 14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알림 서비스는 병원이 설정한 조건에 맞는 환자에게 앱 알림을 무료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지병을 가진 환자에게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환자 맞춤 알림’, 병원 주요 소식을 공지하는 ‘단체 알림’ 등을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어 체계적으로 환자를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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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 2021.6.25
‘비브로스’는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서비스 ‘똑닥’을 운영하고 있다. 똑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병원 방문을 기피하는 환자들은 물론 내원 환자 감소로 병원 운영비용 절감과 대기실 2차 감염 위험성을 부담해야 하는 양측의 부담을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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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2021.6.24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병원의 진료 효율 향상을 위해 똑닥 키오스크에 ‘사전 문진 기능’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전 문진이란 의료진이 환자에게 구두로 물어보아야 하는 문진 사항을 진료 전에 비대면 설문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전 문진 결과는 진료 차트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같은 시간 내에 더 효과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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