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1일, 드디어 비브로스가 새로운 사옥으로 이사했어요!!
큰 창문을 가진 4층 건물엔 비브로스와 똑닥을 새긴 간판이 반겨준답니다.^^
한층 한층 어떤 공간이 있나 랜선 집들이를 시작해볼까요!
문을 열고 가장 처음 만나는 1층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톤에 노란색을 포인트로 마치 카페에 온 듯 편안한 분위기인데요.
이곳을 우리는 Boosters Bar라고 불러요.
부스터를 위한 간식과 음료, 그리고 쉼이 있는 곳이랍니다.
즐거운 대화는 물론 산뜻한 마음으로 업무도 할 수 있는 최애 공간이랄까요. >v<//
1층에는 회의실도 있는데요.
비브로스의 똑닥(ddocdoc) 철자를 구성하는 D, O, C와 프리미엄을 상징하는 +라는 이름의 4곳이 있습니다.
"D, O, C가 모여 ddocdoc이 되듯이, D, O, C의 아이디어들이 모여 더 나은 ddocdoc+가 된다"라는 뜻을 품고 있어요.
또 각 회의실은 철자에 따라 부스터들의 바람을 문마다 붙였는데요.
room D는 Decision, 빠른 판단과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부스터가 되길,
room O는 Opportunity, 부스터 누구나 비브로스에서 성장의 기회를 얻길,
room C는 Creative, 말하는 아이디어마다 놀라운 창의적인 부스터가 되길,
room +는 Plus, 부스터들의 생각이 더해져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똑닥으로 만들겠다는 소망을 담았답니다.
이런 바람이 이뤄지려면 부스터들의 소통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회의실엔 비브로스의 회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포스터를 붙여뒀답니다.
아래 사진은 부스터들의 회의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부스터들의 열정이 느껴지시나요?(활활)
이제 사무실을 소개할게요.
비브로스는 1, 2, 3층 모두 사무실이 있는데요.
특히 3층엔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곳이 있어요.
바로 똑닥의 슬로건인 '건강이 편해지다.'가 적힌 노란색 벽면이에요.
이 슬로건은 비브로스가 핵심 서비스인 똑닥을 통해
모든 사용자가 생활 속에서 편하게 건강해질 수 있도록 헬스케어 문화를 바꿔나간다는 의미랍니다.
모두가 똑닥하는 그날을 위해 우리 부스터들은 지금도 파이팅 중이에요!
'이제 사무실도 봤겠다, 끝이겠네'라고 생각하신다면, 거기 STOP!
가슴이 탁 트이는 시티뷰를 가진 옥상과 자유로운 스타트업 분위기 그대로인 지하가 남았어요.
먼저 옥상부터 보실까요?
하늘과 가장 맞닿아 있는 옥상에 올라서면 강남 도심 한복판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특히 아름다운 야경이 끝내준답니다.
크.... ㄴr는 ㅊrㄱr운 도ㅅl 남ㅈr...★ (※새벽 감성 주의※)
이제 대망의 지하 공간을 보실까요.
이곳은 사옥의 여러 공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인데요.
식당이 있기 때문이죠!
매일 12시 점심시간이 되면 케이터링 업체에서 준비한 음식이 부스터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퇴근 후 즐거웠던 이야기, 오전 중에 바빴던 일 이야기들을 하며 부스터들의 몸과 마음을 채우는 곳이에요.
식당만 있다면 대망의 마지막 장소가 아니죠.
지하 공간의 일부만 식당이고, 나머지는 자유로운 스타트업 분위기가 물씬 나는 휴게 공간이에요.
벽면 가득히 한쪽은 비브로스의 비전인 '사람들이 건강해지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한다'를
그리고 다른 한쪽은 서비스 정신인 'Convenient, Useful, Better'를 나타냈습니다.
계단식 자유석과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꽂힌 책장 등 휴게실 느낌이 팍팍 나도록 꾸몄어요.
2019년 2월 11일, 드디어 비브로스가 새로운 사옥으로 이사했어요!!
큰 창문을 가진 4층 건물엔 비브로스와 똑닥을 새긴 간판이 반겨준답니다.^^
한층 한층 어떤 공간이 있나 랜선 집들이를 시작해볼까요!
문을 열고 가장 처음 만나는 1층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톤에 노란색을 포인트로 마치 카페에 온 듯 편안한 분위기인데요.
이곳을 우리는 Boosters Bar라고 불러요.
부스터를 위한 간식과 음료, 그리고 쉼이 있는 곳이랍니다.
즐거운 대화는 물론 산뜻한 마음으로 업무도 할 수 있는 최애 공간이랄까요. >v<//
1층에는 회의실도 있는데요.
비브로스의 똑닥(ddocdoc) 철자를 구성하는 D, O, C와 프리미엄을 상징하는 +라는 이름의 4곳이 있습니다.
"D, O, C가 모여 ddocdoc이 되듯이, D, O, C의 아이디어들이 모여 더 나은 ddocdoc+가 된다"라는 뜻을 품고 있어요.
또 각 회의실은 철자에 따라 부스터들의 바람을 문마다 붙였는데요.
room D는 Decision, 빠른 판단과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부스터가 되길,
room O는 Opportunity, 부스터 누구나 비브로스에서 성장의 기회를 얻길,
room C는 Creative, 말하는 아이디어마다 놀라운 창의적인 부스터가 되길,
room +는 Plus, 부스터들의 생각이 더해져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똑닥으로 만들겠다는 소망을 담았답니다.
이런 바람이 이뤄지려면 부스터들의 소통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회의실엔 비브로스의 회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포스터를 붙여뒀답니다.
아래 사진은 부스터들의 회의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부스터들의 열정이 느껴지시나요?(활활)
이제 사무실을 소개할게요.
비브로스는 1, 2, 3층 모두 사무실이 있는데요.
특히 3층엔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곳이 있어요.
바로 똑닥의 슬로건인 '건강이 편해지다.'가 적힌 노란색 벽면이에요.
이 슬로건은 비브로스가 핵심 서비스인 똑닥을 통해
모든 사용자가 생활 속에서 편하게 건강해질 수 있도록 헬스케어 문화를 바꿔나간다는 의미랍니다.
모두가 똑닥하는 그날을 위해 우리 부스터들은 지금도 파이팅 중이에요!
'이제 사무실도 봤겠다, 끝이겠네'라고 생각하신다면, 거기 STOP!
가슴이 탁 트이는 시티뷰를 가진 옥상과 자유로운 스타트업 분위기 그대로인 지하가 남았어요.
먼저 옥상부터 보실까요?
하늘과 가장 맞닿아 있는 옥상에 올라서면 강남 도심 한복판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특히 아름다운 야경이 끝내준답니다.
크.... ㄴr는 ㅊrㄱr운 도ㅅl 남ㅈr...★ (※새벽 감성 주의※)
이제 대망의 지하 공간을 보실까요.
이곳은 사옥의 여러 공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인데요.
식당이 있기 때문이죠!
매일 12시 점심시간이 되면 케이터링 업체에서 준비한 음식이 부스터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퇴근 후 즐거웠던 이야기, 오전 중에 바빴던 일 이야기들을 하며 부스터들의 몸과 마음을 채우는 곳이에요.
식당만 있다면 대망의 마지막 장소가 아니죠.
지하 공간의 일부만 식당이고, 나머지는 자유로운 스타트업 분위기가 물씬 나는 휴게 공간이에요.
벽면 가득히 한쪽은 비브로스의 비전인 '사람들이 건강해지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한다'를
그리고 다른 한쪽은 서비스 정신인 'Convenient, Useful, Better'를 나타냈습니다.
계단식 자유석과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꽂힌 책장 등 휴게실 느낌이 팍팍 나도록 꾸몄어요.
이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부스터들의 모습을 보실까요?
먼저 타운홀 미팅과 같이 전 직원이 함께 모이는 대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백엔드 팀의 AWS(아마존 웹 서비스; Amazon Web Services) 세미나처럼 팀별 스터디나 세미나 공간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특정 시간 외에는 대부분 부스터들의 쉼을 책임지는 곳이에요.
수다는 기본!
책도 읽고, 휴대폰도 만지면서, 한 숨 자도 괜찮은 완벽한 휴식처입니다.
아무도 없을 때, 방석을 이어붙여 누우면 꿀잠 예약 (❁´▽`❁)
물론,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우리는 척척척 스스로 부스터 ♪ 비브로스~♩(이거 알면 최소 아재...^^?)
비브로스의 신사옥 랜선 집들이 끄-읕!
어떠셨나요?
비브로스에 한 번 놀러오고 싶으시죠? ✦‿✦
그동안 경영지원,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팀에서 부스터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숨은 노력을 많이 했답니다.
물론 지금도 비브로스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 프로젝트는 열심히 추진 중이에요.
앞으로도 비브로스의 소식 많이 봐주시고요.
이것으로 랜선 집들이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최종_진짜최종_Final_진짜끝_최종(2)_ㅇㄱㄹㅇ_최종완료
추신. 실제로 '새로고침'되어 다 날아가고 새로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