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동호회] 제5회 별로 안 친한 동호회 모임

2019-08-19

보이스 피싱 동호회에 이어서 이번에는 별로 안 친한 동호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름부터 특이한 이 동호회는 어색한 사람들끼리 만나 어색하게 문화활동을 하는게 특징이라고 하는데요(머쓱;;)

소문으로는 친해지면...동호회 탈퇴를 해야한다는 말도 들리고 있습니다 (^_^)


동호회 모임은 벌써 5번째 이며, 멤버는 총 9 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방탈출, 방털기, 오락실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새로 들어온 회원 두명과 함께 더운 날씨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기 위해

공.포.체.험을 하러 갔다고 합니다.


팀은 두 팀으로 나눠서 

[출퇴근 왕복 3시간 근데 이어폰 없음]  

vs 

[드롭박스 동기화 파일 다 날라감]  

으로 나뉘었고 

 

[출퇴근 왕복 3시간 근데 이어폰 없음]  =  이수경, 박진주, 유시원, 손준현 

[드롭박스 동기화 파일 다 날라감] = 양희창,한다영,박아윤,김소연 

팀 멤버는 이렇게 편성되었습니다.


다들 팀 명만들어도 오싹하게 작명을 잘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오싹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별로 안 친한 동호회에서 재밌는 부분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굿즈! 매번 활동때 굿즈를 나눠주서 더욱 재미나게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전 활동 굿즈들↑

이번 활동 굿즈도 남다른 퀄리티로 활동 전 부터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출퇴근 왕복 3시간 근데 이어폰 없음] -   90일후.... 라는 테마 

[드롭박스 동기화 파일 다 날라감] -  미스터리 거울의 방  이라는 테마

를 진행하였습니다.


미스터리 거울의방은 신청할때 몰랐지만 무섭기로 아~아주 유명한 테마라고 합니다.

이정도 공포면 다들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렸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끝난 후 기념촬영도 멋있게 찍었네요! 

다들 더위를 날려버린듯 시원해 하는 표정이 보입니다.^_^


동호회 회원님 중 소연님의 간단한 후기도 들어보았습니다.


김소연

우선 굉장히 무서웠고 무서웠으며 또 무서웠습니다. 깜짝 놀랄만한 장치들이 많아 심장이 여러번 내려 앉았지만,, 신규회원(희창)님 덕분에 퀴즈를 풀 수 있었어요. 아쉽게도 탈출은 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해보고싶어요!



게임을 끝내고는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같이 문화활동도 하고 밥도 같이 먹으면 저절로 친해질 것 같습니다..

(동호회 이름 처럼 약간 안 친해 보이는 느낌이 나긴 하네요! 그래도 모두들 친해지길 바랍니다~)


다음번에도 재밌고 어색한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