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명한 CM송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런데 정말로 말하지 않아도 알까요?
적어도 회사에서는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는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누군가는 틀리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이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소통’이죠! 서로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소통하다 보면 갈등은 쉽게 사라지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낼 때도 많답니다.
비브로스의 소통의 장 타운홀 미팅도 ‘더욱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계속 진화해 나가고 있어요. 오늘은 비브로스의 타운홀 미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비브로스는 매달 한 번씩 타운홀 미팅을 진행해요.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맥주나 아이스크림 등 가벼운 음식을 제공한답니다. 아무래도 맛있는 것을 먹을 때 분위기가 더 부드러워지기 마련이니까요.
타운홀 미팅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경영지원팀의 주재로 진행되는데요. 그 달의 이슈를 소개하거나, 부스터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모아 답변해주는 시간이에요.
지난 달은 노영빈 R&D 총괄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소감을 들었어요. 노영빈 이사는 똑닥의 ‘실시간 마스크 지도’를 비롯한 언택트(Untact)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답니다.
또 이번 달에는 직원들의 문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직원들의 목소리는 그룹웨어 게시판이나 면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회사에 전달되는데요. 많은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을 모아 한번에 설명하고, 또 추가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시간이었죠.
두 번째 프로그램은 송용범 대표의 주재로 진행되는데요. 똑닥의 주요 지표 공유와 Q&A 시간이에요. 이번 달에는 똑닥이 172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는 것이 주제였지요.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 똑닥이 어떻게, 얼마나 성장해 나갈지 자세히 설명했답니다. 이 밖에도 우리가 지난 달 얼마나 성과를 거두었는지 설명하며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부스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도 하죠.
이어서 바로 QA&가 이어져요. 직원들이 건의사항이나, 회사에 궁금했던 점 등이 추가로 있을 경우 송용범 대표에게 직접 물어보는 시간이죠. ‘에이 누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대표에게 어려운 질문을 하겠어’라고 생각하시나요? 부스터들은 합니다! ‘단축 근무나 자율 출퇴근처럼 근무 형태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지’ 등의 주제가 나오기도 해요. 그럼 거기에 대해 송용범 대표가 답변하고, 다시 직원들이 질문을 하지요.
Q&A는 직원들의 의견이 단순히 혼자만의 생각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건의하고 회사와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커요.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을 수는 없듯이 회사와 직원의 의견도 다를 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이것이 회사에 대한 불만이 되고, 조금씩 쌓이며 커지기도 하죠. 하지만 서로 대화를 하다 보면 이런 일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답니다.
계속 발전해 나가는 비브로스의 타운홀 미팅. 어떠신가요? 앞으로도 타운홀 미팅이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부스터 모두가 함께 노력할 예정이에요. 서로의 많은 대화를 통해 더욱 빠르게 성장할 비브로스를 기대해 주세요!
아주 유명한 CM송이 있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런데 정말로 말하지 않아도 알까요?
적어도 회사에서는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는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누군가는 틀리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이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소통’이죠! 서로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소통하다 보면 갈등은 쉽게 사라지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낼 때도 많답니다.
비브로스의 소통의 장 타운홀 미팅도 ‘더욱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계속 진화해 나가고 있어요. 오늘은 비브로스의 타운홀 미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비브로스는 매달 한 번씩 타운홀 미팅을 진행해요.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맥주나 아이스크림 등 가벼운 음식을 제공한답니다. 아무래도 맛있는 것을 먹을 때 분위기가 더 부드러워지기 마련이니까요.
타운홀 미팅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경영지원팀의 주재로 진행되는데요. 그 달의 이슈를 소개하거나, 부스터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모아 답변해주는 시간이에요.
지난 달은 노영빈 R&D 총괄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소감을 들었어요. 노영빈 이사는 똑닥의 ‘실시간 마스크 지도’를 비롯한 언택트(Untact)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답니다.
또 이번 달에는 직원들의 문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직원들의 목소리는 그룹웨어 게시판이나 면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회사에 전달되는데요. 많은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을 모아 한번에 설명하고, 또 추가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시간이었죠.
두 번째 프로그램은 송용범 대표의 주재로 진행되는데요. 똑닥의 주요 지표 공유와 Q&A 시간이에요. 이번 달에는 똑닥이 172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는 것이 주제였지요.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 똑닥이 어떻게, 얼마나 성장해 나갈지 자세히 설명했답니다. 이 밖에도 우리가 지난 달 얼마나 성과를 거두었는지 설명하며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부스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도 하죠.
이어서 바로 QA&가 이어져요. 직원들이 건의사항이나, 회사에 궁금했던 점 등이 추가로 있을 경우 송용범 대표에게 직접 물어보는 시간이죠. ‘에이 누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대표에게 어려운 질문을 하겠어’라고 생각하시나요? 부스터들은 합니다! ‘단축 근무나 자율 출퇴근처럼 근무 형태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지’ 등의 주제가 나오기도 해요. 그럼 거기에 대해 송용범 대표가 답변하고, 다시 직원들이 질문을 하지요.
Q&A는 직원들의 의견이 단순히 혼자만의 생각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건의하고 회사와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커요.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을 수는 없듯이 회사와 직원의 의견도 다를 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이것이 회사에 대한 불만이 되고, 조금씩 쌓이며 커지기도 하죠. 하지만 서로 대화를 하다 보면 이런 일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답니다.
계속 발전해 나가는 비브로스의 타운홀 미팅. 어떠신가요? 앞으로도 타운홀 미팅이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부스터 모두가 함께 노력할 예정이에요. 서로의 많은 대화를 통해 더욱 빠르게 성장할 비브로스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