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비브로스는 '소통'을 주제로 부스터들이 모두 모여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타운홀 미팅(Townhall Meeting)이란?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모여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 형태의 회의인데요.
이번 4월의 주제는 타운홀 미팅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통'이랍니다.
내가 '야' 하면 너는 '예' 할 수 있는 말이 통하는 회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인데요.
우리 부스터들과 다 같이 그동안의 소통 방식을 진단해보고 보다 나은 방식을 찾기 위해 대화를 나눴어요.
주요 이슈로는 소통 프로그램과 창구의 보강 그리고 구성원과 회사 간의 공감대 형성이었는데요.
이미 진행하던 타운홀 미팅이나 인사 담당자와의 간담회 등 소통 프로그램을 월 1회로 확대하고,
팀원, 팀장, 그리고 팀 간의 대화의 장을 열고 구성원과 회사의 눈높이를 맞추기로 했답니다.
또, 기존의 소통 창구의 부족한 점을 보강해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리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어요.
새롭게 적용하는 소통 방식이 안정적인 기업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비브로스는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겠죠.
부스터들의 타운홀 미팅은 다음 달에도 계속됩니다.
다음은 또 무슨 이야기가 이어질까요? 기대되네요. : )
지난 4월 1일 비브로스는 '소통'을 주제로 부스터들이 모두 모여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4월의 주제는 타운홀 미팅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통'이랍니다.
내가 '야' 하면 너는 '예' 할 수 있는 말이 통하는 회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인데요.
우리 부스터들과 다 같이 그동안의 소통 방식을 진단해보고 보다 나은 방식을 찾기 위해 대화를 나눴어요.
주요 이슈로는 소통 프로그램과 창구의 보강 그리고 구성원과 회사 간의 공감대 형성이었는데요.
새롭게 적용하는 소통 방식이 안정적인 기업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비브로스는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겠죠.
부스터들의 타운홀 미팅은 다음 달에도 계속됩니다.
다음은 또 무슨 이야기가 이어질까요? 기대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