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뿔이 달린 말, ‘유니콘’을 보신 적 있나요?
아무래도 유니콘은 신화 속에만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인 만큼 눈으로 직접 보기는 어렵겠죠. 하지만 ‘유니콘 기업’은 있어요! 10억 달러, 약 1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가진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해요. 상상의 동물처럼 드문 기업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죠.
2019년 11월 18일, 미래의 유니콘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해 서울 성수동에 직접 찾아가 봤는데요! 유망 스타트업이 모두 모인 '코리아 벤처투자 서밋 2019' 현장,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코리아 벤처투자 서밋 2019는 성장 잠재성을 인정받은 30여개의 스타트업과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들이 참가해 서로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예요.
현장에서는 부스를 통한 기업 설명회, 좌담회, 투자 및 인수합병 상담회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죠.
이런 자리에 국내 유일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빠질 수는 없죠!
비브로스는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 설명을 진행했는데요.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똑닥의 모바일 예약접수 과정, 똑닥 키오스크를 통한 접수와 수납 과정을 시연하며 서비스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어요!
똑닥은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중 유일하게 환자의 진료 접수, 수납, 처방 등을 관리하는 의료정보시스템(EMR)과 직접 연동돼요.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플 때 찾는 급여 병의원에 대한 모바일 예약과 접수는 똑닥에서만 가능한데요. 환자가 간편하게 앱으로 병원을 찾아 예약하고 접수하면, 자동으로 EMR 프로그램에 환자 정보가 입력되기 때문에 병의원 진료 과정 역시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지요.
특히 최근에는 똑닥을 미처 사용하지 않고 방문한 환자를 위한 ‘똑닥 키오스크’를 선보여 진료 과정을 더욱 효율화 했는데요!
똑닥 키오스크는 진료 접수뿐만 아니라, 진료비 결제와 처방전 출력 기능까지 갖춰 그동안 똑닥 앱이 어렵다고 느끼신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고요. 접수와 수납을 위한 관계자가 필요치 않아 병의원의 운영 효율성까지 더욱 높일 수 있답니다.
비브로스 부스에서는 송용범 대표, 고승윤 CFO(최고재무책임자), 그리고 사업부의 ‘훤칠러’ 명정호 님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인 기업 설명을 진행했는데요.
명정호 님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껴볼까요?
Q. 비브로스 부스가 굉장히 북적거리네요?
A. 오늘 행사에서 많은 투자 관계자 분들께서 비브로스 부스를 방문해 주셨어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가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이신 것 같습니다.
Q. 방문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A.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후에는 사용자와 병의원 모두에게 편리할 것 같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똑닥을 활용해 사용자에게는 건강 관리의 편의성을, 병의원에는 진료의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Q. 기억에 남는 방문자가 있으신가요?
A. 실제 투자 의향을 밝히며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또 중국에서 온 투자자들이 단체로 부스를 방문해 진지하게 서비스 소개를 경청하던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Q. 마지막으로 행사에 참가한 소감 한 말씀!
A. 많은 투자 관계자 분들이 똑닥과 비브로스의 성장 가능성을 알아봐 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성장해, ‘건강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기업과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비브로스와 똑닥! 미래의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
오늘도 건강하세요!!
머리에 뿔이 달린 말, ‘유니콘’을 보신 적 있나요?
아무래도 유니콘은 신화 속에만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인 만큼 눈으로 직접 보기는 어렵겠죠. 하지만 ‘유니콘 기업’은 있어요! 10억 달러, 약 1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가진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해요. 상상의 동물처럼 드문 기업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죠.
2019년 11월 18일, 미래의 유니콘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해 서울 성수동에 직접 찾아가 봤는데요! 유망 스타트업이 모두 모인 '코리아 벤처투자 서밋 2019' 현장,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코리아 벤처투자 서밋 2019는 성장 잠재성을 인정받은 30여개의 스타트업과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들이 참가해 서로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예요.
현장에서는 부스를 통한 기업 설명회, 좌담회, 투자 및 인수합병 상담회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죠.
이런 자리에 국내 유일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빠질 수는 없죠!
비브로스는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 설명을 진행했는데요.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똑닥의 모바일 예약접수 과정, 똑닥 키오스크를 통한 접수와 수납 과정을 시연하며 서비스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어요!
똑닥은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중 유일하게 환자의 진료 접수, 수납, 처방 등을 관리하는 의료정보시스템(EMR)과 직접 연동돼요.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플 때 찾는 급여 병의원에 대한 모바일 예약과 접수는 똑닥에서만 가능한데요. 환자가 간편하게 앱으로 병원을 찾아 예약하고 접수하면, 자동으로 EMR 프로그램에 환자 정보가 입력되기 때문에 병의원 진료 과정 역시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지요.
특히 최근에는 똑닥을 미처 사용하지 않고 방문한 환자를 위한 ‘똑닥 키오스크’를 선보여 진료 과정을 더욱 효율화 했는데요!
똑닥 키오스크는 진료 접수뿐만 아니라, 진료비 결제와 처방전 출력 기능까지 갖춰 그동안 똑닥 앱이 어렵다고 느끼신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고요. 접수와 수납을 위한 관계자가 필요치 않아 병의원의 운영 효율성까지 더욱 높일 수 있답니다.
비브로스 부스에서는 송용범 대표, 고승윤 CFO(최고재무책임자), 그리고 사업부의 ‘훤칠러’ 명정호 님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인 기업 설명을 진행했는데요.
명정호 님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껴볼까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비브로스와 똑닥! 미래의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