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시도 #결정 #보완 #가서_물어보자


간단한 자기 소개

비브로스에서 서비스 UI/UX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정지인입니다. 실무적으로 디자인도 하고 있고, 디자인 팀원들의 디자인 업무에 피드백을 주며 전체적인 디자인 퀄리티를 유지시키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소개

저희는 꾸준히 똑닥 앱의 사용성을 보완하고,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간과해선 안되는 부분이 똑닥은 O2O 서비스이기 때문에 B2C인 똑닥 앱 사용자는 물론, B2B인 병원에게도 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외부에선 보이지 않는 병원을 위한 서비스도 디자인한다는 말인데요. 예를 들어 똑닥 앱을 통해 병원의 소식을 전하는 공지사항 기능이나 병원 관계자가 효율적으로 진료 접수를 받기 위한 예약 스케줄러 등 많은 부분이 디자인팀의 손을 거친답니다.

 

 

디자인 업무 진행 과정 소개

디자이너는 프로젝트 단위로 기획과 개발 그 외 다양한 부서들과 소통하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때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업무 진행 방식이 달라요. 간단한 프로젝트는 업무 과정을 간소화시켜 기획자와 디자이너, 개발자가 동시에 업무를 진행하면서 빠르게 완성하고요. 프로젝트 덩어리가 큰 경우는 기획을 받고 디자인을 진행하는 기본적인 과정을 거쳐 기능을 출시합니다.

 

 

직무에 필요한 역량, 기술, 자질 등 안내

당장의 고도화된 스킬보다는 무엇보다 자세를 중요하게 봅니다. 기획도 함께 참여하고 개발도 함께 참여하여 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UX적인 부분도 많은 고민을 하는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당연히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적극적인 소통의 자세가 기본 소양이겠죠. 기능적인 면에서는 스케치를 주 틀로 사용하고 본인이 사용할 줄 아는 프로토 타입 툴이 있으면 더욱 좋아요.


 

디자이너로서 비브로스가 좋은 점 소개

비브로스에서 매일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똑닥의 유저는 MAU 30만이 넘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97% 정도의 놀라운 서비스 재사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 손을 거쳐 나온 서비스를 많은 분들이 편하게 사용한다는 뜻이니 굉장히 뿌듯해요.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하게 병원 접수, 예약, 나아가서는 헬스케어 전문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비브로스가 원하는 디자이너의 인재상 안내

비브로스의 디자이너는 단순히 그래픽 디자인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기획에 참여하고 기획서가 나오기 전에 디자인으로 먼저 보여줘야 할 때도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기획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기본적으로 요구되죠. 즉, 디자인을 하려면 논리적인 면이 탄탄해야 합니다. 디자이너로서 인터렉션적으로 고민이 많고 기획적인 부분도 많은 생각을 하시는 분을 선호해요.